이용후기

겨울제주, 메모리펜션에서 부모님과 따뜻하고 즐거운 추억 보냈습니다.

작성자
김문기
작성일
2017-02-22 13:54
조회
483
2017년 1월, 부모님 모시고 겨울 제주도 여행을 했습니다.

아무리 제주라지만 겨울엔 바람도 더 거셀테고 혹시나 춥지나 않을까 제일 걱정했는데요
메모리 펜션에 머물면서 추위걱정은 정말 한 번도 안한것 같습니다. ㅎㅎ

부모님 머무실 숙소라 우풍이라도 돌까 걱정했는데,
저희 부모님 머무신 단층, 침대방은 난방이 어찌나 잘 들던지 찜질방모드 마냥 뜨끈하게 잘 쉬다 오셨습니다. (환자가 계셔서 뜨끈하게 계시는게 정말 중요했어요)
우풍은 커녕..ㅎㅎ 너무 따뜻하게 잘 지내고 오셨습니다.

혹시나 저희 부모님 추우실까, 이불도 넉넉히 주시고, 전기매트까지 준비해주신 사장님 내외분 감사드립니다.
그리고 저희는 외식보다 집에서 음식을 많이 해먹었었는데,
냄비나 양념장 등 중간중간 필요한 것들을 사장님께 부탁드렸었는데 매번 귀찮은 내색없이 너무 잘 챙겨주셔서
더 편한 마음으로 여행하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.

숙소는 산책할 수 있는 정원도 잘 가꿔져 있는 점도 좋았고,
숙소 창밖으로 멀리 바다가 보이는 점도 참 좋았습니다.
아, 무엇보다 숙소에 들어서면 편백나무 향이 가득한 게 정말 기분을 상쾌하게 해줍니다.
부모님이 계실 곳이어서 편백나무 향이 더 건강하게 머무를 수 있는 숙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줬답니다 ㅎㅎ

다음번에 또 제주에 찾게 된다면
또 들르고 싶은 정겹고 편안한 곳입니다.

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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